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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로 35분

둘레 1,080m, 동서 길이 490m, 남북 길이 150m. 현존 성벽 높이 4∼5m. 사적 제403호. 산성의 형태가 마치 반달과 같다고 해서 반월산성이라고 부른다. 테뫼식 석축산성인 반월산성은 동쪽과 서쪽은 험준한 산맥으로 차단되고, 그 사이에 축석령에서 시작된 고교천이 남에서 북으로 흘러가며 형성된 분지의 가운데 자리 잡고 있어 동서남북 사방을 조망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이다.

반월산성에 대해 『신증동국여지승람』에는 기록이 없으며, 『여지도서(輿地圖書)』, 『대동지지(大東地志)』등 후대의 문헌에서는 1618년(광해군10)에 판관 이성구가 개축하여 1623년까지 사용하였으며, 둘레가 1,930척이고 성안에는 두세 곳의 우물 및 장령, 삼대, 기우제단, 성황사 등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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